양수 같은 액체가 흐르거나, 복통을 동반한 출혈이 있거나, 진통이 규칙적으로 짧아지면 밤이라도 바로 병원에 가세요. 태동이 평소보다 갑자기 줄어든 것도 기다리지 말고 연락해야 할 신호예요. 아이사랑은 임신 37주부터 언제든 병원에 갈 준비를 해 두라고 안내해요.
시간을 보지 말고 바로 가야 할 신호
- 양수 같은 액체 — 진통이 없어도 바로 가요. 질병관리청은 34주 이후에 양수가 터지면 분만을 진행하고, 그 전이면 항생제 치료를 하며 경과를 본다고 설명해요. 어느 쪽이든 병원에서 판단할 일이에요.
- 출혈 — 임신 말기에 복통과 함께 피가 나면 태반조기박리를 의심해 바로 가야 해요. 전치태반 진단을 받았거나 출혈량이 많으면 통증이 없어도 마찬가지예요. 진통 전에 비치는 소량의 끈적한 점액성 출혈(이슬)은 출산 신호지만, 이것만으로 바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 손발·얼굴이 갑자기 심하게 부음 — 임신중독증 가능성이 있어 혈압·단백뇨 검사가 필요해요.
- 복통 — 질병관리청은 임신 중 복통이 있으면 즉시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으라고 안내해요.
- 태동 감소 — 아이사랑은 태동 횟수가 갑자기 줄어드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해요. "몇 시간에 몇 번"이라는 공식 기준은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평소와 눈에 띄게 다르면 분만 병원에 전화하세요.

가진통인지 진진통인지
아이사랑은 둘을 다음과 같이 나눠요.
- 가진통 — 하복부·서혜부가 불편하고, 수축이 불규칙하며, 통증이 저절로 사라져요.
- 진진통 — 등과 복부가 불편하고, 수축이 규칙적이며, 빈도·강도·지속시간이 점차 늘어나요.
진통 간격에 대해 아이사랑은 초산이면 15분 주기로 규칙적일 때, 경산이면 10분 정도여도 강하게 느껴지거나 지난 출산 때와 비슷하면 병원에 가라고 안내해요. 같은 페이지에 5분 주기 기준도 함께 적혀 있어요. 숫자가 갈리므로 분만 병원에서 알려 준 기준을 따르세요. 진찰 때 "몇 분 간격이면 오면 되나요"를 미리 물어 두면 밤에 헤매지 않아요.
37주 전에 해 둘 것
- 매주 진찰 — 28~36주는 2주마다, 36주쯤부터는 매주 진찰을 받아요(질병관리청은 37주부터로 안내). 32주부터는 태아 안녕 평가(초음파나 비수축검사)가 더해질 수 있어요.
- 병원 근처에 머물기 — 34~36주 이후에는 장거리 이동을 피하고 출산 병원 근처에 머물라고 안내해요.
- 밤 경로 — 분만실 직통 번호, 야간 출입구, 주차 위치를 남편과 함께 확인해 두세요. 출산가방은 출산가방엔 뭘 넣나에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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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정상임신관리」 — 양수 파수 시 34주 기준 처치, 복통·부종·배뇨통 시 진료, 산전진찰 주기(28주까지 4주·36주까지 2주·이후 매주)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6301) · 수정 2026-08-10, 확인 2026-10-23
-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출산징후」 — 가진통·진진통 구분, 초산 15분·경산 10분 기준(같은 페이지에 5분 기준 병기), 이슬·양막 파수·출혈 시 대응, 37~42주 준비 (https://www.childcare.go.kr/?menuno=267) · 확인 2026-10-23
-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임신후기 산전검사와 예방접종」 — 태동 횟수 감소가 문제, 비수축검사 시행 사유, 방문 주기 (https://www.childcare.go.kr/?menuno=374) · 확인 2026-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