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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아빠는 뭘 하나 — 금연·금주, 정액검사 같이 신청, 난임치료휴가 연 6일

예비 아빠가 할 일 4가지. 3~6개월 전 금연과 최소 2주 전 금주, 보건소 정액검사(최대 5만 원) 사전신청, 임신 전 상담 동행, 난임치료휴가(연 6일, 유급 2일·2026-11-27부터 4일) 알아 두기.

아빠 몫은 네 가지예요: 금연·금주, 정액검사 신청, 상담 동행, 휴가 제도 알아 두기. 이 글은 아내가 남편에게 그대로 보내도 되도록 짧게 썼어요.

1. 담배는 3~6개월 전, 술은 최소 2주 전부터 끊기

질병관리청은 임신을 원하는 부부에게 3~6개월 전 금연, 최소 2주 전 금주를 권해요. 혼자 끊기 어렵다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이나 금연상담전화(1544-9030)를 이용하면 돼요. 금연용 니코틴 제품은 임신 중에는 안전하지 않으므로, 아내가 쓸 일이 없도록 남편이 먼저 끊는 것이 순서예요.

달력에 금연 시작일을 표시하고 술잔 대신 물컵을 든 남성

2. 정액검사는 보건소에 먼저 신청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정액검사(정자 정밀 형태검사) 비용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검사 전에 e보건소나 주소지 보건소에 신청해 검사의뢰서를 받아야 하고, 검사를 먼저 받으면 소급 지원이 되지 않아요. 검사 전 2~4일 금욕이 필요하고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미리 날짜를 잡으세요. 아내 검사와 같은 날로 맞추면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 절차는 검사 글에 정리했어요.

3. 임신 전 상담에 같이 가기

질병관리청은 임신을 계획하는 남녀 모두 생식력 검사를 받으라고 권해요. 상담에서는 두 사람의 가족력·병력·복용 약을 함께 물어요. 아내 혼자 보내지 말고 같이 가서 본인 몫은 직접 답하세요.

4. 난임치료휴가는 남성도 쓸 수 있어요

난임치료휴가는 연간 6일이고, 2025-02-23부터 최초 2일이 유급이에요. 2026-11-27부터는 유급 기간이 4일로 늘어나요. 중소기업 근로자는 유급분을 정부가 지원하고, 회사는 난임치료 사실을 본인 의사에 반해 알려서는 안 돼요. 시술이 필요해질 때를 대비해 회사 규정을 미리 확인해 두고, 제도 내용은 복지로 안내를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요리조리가 맘카페 글 840건을 분석했을 때 임신 준비 단계에서 가장 반응이 컸던 글은 "남편이 시험관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는 글이었고, 조회 843·댓글 38을 기록했어요. 위 네 가지를 먼저 하는 것만으로도 그런 고민은 생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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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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