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비 지원은 사는 곳에 따라 0원부터 150만원까지 갈립니다. 같은 도 안에서도 시·군이 따로 주는 곳이 있고, 2026년에는 경기도가 지원을 끝내고 광주는 금액을 줄이는 등 변화가 컸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8일 기준으로 17개 시·도의 공식 홈페이지·보건소 안내·정부24를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공식 페이지를 찾지 못하고 언론 보도만 있는 항목은 그렇게 표시했으니, 신청 전 반드시 관할 보건소·주민센터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한눈에 보기 — 시·도 단위 산후조리비
| 시·도 | 시·도 단위 지원 | 금액·형태 | 비고 |
|---|---|---|---|
| 서울 | 있음 | 첫째 100·둘째 120·셋째 이상 150만원, 바우처 | 산후조리원 이용료에는 사용 불가 |
| 부산 | 있음 | 최대 100만원(쌍둥이 200), 현금 실비 | 조리원 이용비는 50%·최대 50만원까지 |
| 대구 | 없음 | 서비스 미이용자 산후경비 최대 20만원 | 남구는 자체 50만원 |
| 인천 | 취약계층만 | 150만원 인천e음 | 중위소득 60% 이하 등 |
| 광주 | 저소득층만 | 10만원 상생카드 (2024년 50만원에서 축소) | 출생가정 축하 50만원권은 별도 |
| 대전 | 없음 | — | 대덕구 자체 최대 50만원 |
| 울산 | 있음 | 출생아 1인당 50만원 현금 | 울주군 50만원 추가 |
| 세종 | 없음 | 출생축하금 120만원(여민전)만 | — |
| 경기 | 종료 | 50만원 지역화폐 | 2026-09-30 접수분까지, 이후 시·군별 |
| 강원 | 없음 | — | 원주 50만원, 강릉 50만원 |
| 충북 | 있음 | 단태아 50·다태아 최대 100만원 현금 | 2026년부터 유·사산 50만원 추가 |
| 충남 | 미확인 |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 90%(40만원 이내) | 보령 최대 150만원, 천안 50만원 |
| 전북 | 미확인 | 도 '산후건강관리비' 세부 미확인 | 군산 최대 20만원 쿠폰 |
| 전남 | 현금 없음 |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70% 감면 | 순천 100만원, 영광 50만원 |
| 경북 | 미확인 | — | 경주 50만원, 경산·울릉 최대 100만원 |
| 경남 | 간접 지원 | 산후도우미 본인부담 90%(중위소득 180% 이하) | 거제 100만원, 남해 150만원 |
| 제주 | 있음(2025 시행) | 40만원, 조리원 이용 산모 | 2026년 지속 여부 도 공식 페이지 미확인 |
"없음"은 시·도 차원의 산후조리비 현금·바우처 지원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 안의 시·군·구가 따로 주는 경우는 아래 상세에서 확인하세요.
서울 —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100·120·150만원
- 금액: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이상 150만원. 2026년 3월 30일부터 자녀 수 차등제가 시행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게 적용됩니다.1
- 요건: 산모와 자녀가 서울에 거주하고 서울시에 출생신고.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소득·출산 순위 제한은 없습니다.1
- 신청: 출산일로부터 180일 이내, 탄생육아 몽땅정보통(umppa.seoul.go.kr) 온라인.2
- 주의: 이름과 달리 산후조리원 이용료에는 쓸 수 없습니다. 사용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의약품·건강식품, 한약, 산후운동, 심리상담이며, 2026년 7월 1일부터 서울 소재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3
- 자치구 추가 지원 (서울형과 별도): 강남구 산후건강관리비용 신생아 1명당 최대 100만원(1년 거주, 출생 1년 이내)4 · 성동구 현금 50만원(소득 무관, 출생 60일 이내)5 · 구로구 50만원 상품권(중위소득 80% 이하)6
- 공공산후조리원: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2주 송파구민 190만원 / 타 지역 209만원, 취약계층 95만원.7
- 👉 사용처·신청 방법·조리원비 결제법은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자세히 보기
부산 — 부산형 산후조리경비 최대 100만원
- 금액: 출생아 1인당 최대 100만원(쌍둥이 200·세쌍둥이 이상 300만원). 항목별 한도가 있어 산후조리원 이용비는 50%·최대 50만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은 90%·최대 100만원, 산모 진료비(한방 포함) 최대 100만원이며 합산 100만원까지입니다.8
- 형태: 영수증 실비를 신청인 계좌로 입금. 바우처 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제외됩니다.9
- 요건: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출생일과 신청일에 부모가 부산에 주민등록. 소득·순위 제한 없음. 비용은 출산 후 6개월 이내 사용분.10
- 신청: 출생일 다음날부터 1년 이내, 정부24 또는 출생신고지 보건소.8
- 공공산후조리원은 없습니다.11
대구 — 시 단위 없음, 남구만 50만원
- 시 차원의 산후조리비 사업은 없습니다. 대구형 산모건강관리사 파견(중위소득 150% 이하)은 2026년 출생아부터 본인부담금 지원이 폐지됐고,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산모에게 산후경비(민간 조리원·한약 등) 최대 20만원을 줍니다(출산 60일 후~6개월 이내).12
- 남구: 대구 최초로 출생아당 최대 50만원(조리원비·진료비·한약·운동 등, 출산 1년 이내, 6개월 거주). 언론 보도로 확인했으며 구 공식 페이지는 찾지 못했습니다.13
- 공공산후조리원은 없습니다.11
인천 — 취약계층 150만원, 일반 산모는 구별로
- 맘편한 산후조리비: 150만원 인천e음 포인트. 대상은 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다문화·다태아·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등이며, 인천 1년 이상 거주와 부모교육 수료가 필요합니다. 임신 32주~출산 후 90일 사이 보건소 신청.14 일반 산모를 위한 시 단위 지원은 없습니다.
- 군·구 자체: 연수구 50만원 연수e음(소득 무관, 3개월 거주, 출생 60일 이내)15 · 제물포구 최대 100만원 현금 환급(언론 보도)16 · 남동구 취약계층·셋째 이상 최대 150만원(언론 보도)17
- 공공산후조리원은 없습니다(2024년 건립 계획 백지화).18
광주 — 저소득층 10만원으로 축소, 대신 출생가정 50만원권 신설
- 광주형 산후조리비: 2024년에는 출생아 1인당 50만원이었으나19, 2026년 안내에는 산모 1인당 10만원 광주상생카드, 대상은 기초수급·차상위·장애인·한부모, 6개월 이상 거주, 출생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으로 나옵니다.20 시 보도자료에는 '출생일 3개월 이내'로 적혀 있어 기한 표기가 서로 다르니 관할 보건소에 확인하세요.21 금액 축소를 알리는 공식 공지 원문은 찾지 못했습니다.
- 2026년부터 모든 출생가정에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50만원권을 새로 줍니다(언론 보도).21
- 공공산후조리원은 없고, 2027년 8월까지 2곳 개원 계획이 보도됐습니다.22
대전 — 시 단위 없음, 대덕구 최대 50만원
- 대전시 임신·출산 지원 목록에 산후조리비 항목이 없습니다.23 대전형 양육기본수당(0~35개월 월 15만원)은 별도입니다.24
- 대덕구 산모회복비: 산모 1인당 최대 50만원(조리원비·진료비·약제비 등, 출산 6개월 이내). 언론 보도로 확인했습니다.25
- 공공산후조리원은 없습니다.11
울산 — 출생아 1인당 50만원 현금
- 금액: 출생아 1인당 50만원 현금(계좌 입금), 다태아는 배수.26
- 요건: 출생일 1개월 전부터 부 또는 모가 울산에 주민등록. 출생신고일 기준 3개월 이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부24.26
- 울주군: 출생아당 최대 50만원을 추가로 지원(2025년 7월 3일 이후 출생, 언론 보도).27
- 공공산후조리원: 북구공공산후조리원 일반실 2주 189만원, 취약계층·셋째 이상 등 50% 감면.28
세종 — 산후조리비 없음
- 세종시 보건소 출산지원사업 17개 항목에 산후조리비가 없습니다.29 출생축하금 120만원(여민전, 3개월 거주, 출생신고 후 6개월 이내)은 별도입니다.30
- 대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산후도우미) 지원은 2023년부터 소득 기준을 없애 모든 출산가정이 받습니다.74
- 공공산후조리원은 없습니다.11
경기 — 도 지원 종료, 10월부터는 시·군에 달렸다
- 경기도 산후조리비(출생아 1인당 50만원 경기지역화폐)는 2026년 9월 30일 접수분까지만 받습니다. 기준은 출생일이 아니라 9월 30일까지 출생등록과 신청을 마쳤는지입니다.31 도는 예산을 9개월분만 편성했고, 첫만남이용권과 시·군 출산지원금이 정착했다고 판단했습니다.32
- 10월 이후 출산 가정이 받을 수 있는 시·군(확인분):
| 시·군 | 내용 | 확인 |
|---|---|---|
| 하남시 | 현금 50만원. "10월 1일 신청자부터는 하남시 산후조리비만 지원" | 공식33 |
| 시흥시 | 2026년 출생아 50만원 지역화폐(쌍둥이 100만원), 출생 12개월 이내 | 공식34 |
| 남양주시 | 출생아당 50만원 지역화폐, 출생 12개월 이내. 시 자체 항목, 종료 공지 없음 | 공식35 |
| 의왕시 | 현금 50만원, 6개월 거주, 출산 1년 이내 | 언론36 |
| 성남시 | 최대 50만원 현금, 중위소득 80% 이하 | 언론36 |
| 화성시 | 10~12월 출산가정 50만원 소급 지급 검토 중(의회 심의 전제) | 미확정37 |
| 평택시·광주시 | 조례 제정 후 내년부터 지원 예정 — 올해 4분기는 공백 | 예정36 |
- 공공산후조리원: 여주 2주 168만원(감면 시 84만원)38 · 포천 168만원(포천시민 1년 이상 30% 환급)39 · 시흥 2026년 9월 개원, 2주 84만원(둘째 이상·감면 대상 한정)40
- 👉 마감 기준과 10월 이후 시·군별 지원은 경기도 산후조리비 종료 후 받는 돈
강원 — 도 단위 없음, 공공산후조리원이 강점
- 도 단위 산후조리비는 없습니다(도 아동양육지원 목록에 없음).41
- 시·군: 원주시 산모 1인당 50만원 이내 실비(원주 소재 조리원·의료비 등, 출산 12개월 이내)42 · 강릉시 최대 50만원 지역화폐(언론 보도)43
- 공공산후조리원 (도 공식, 2025년 6월 기준): 삼척(13실, 180만원, 삼척시민은 전액 지원), 철원(179.2만원), 화천·양구·양양(각 180만원).44 전국 공공산후조리원 29곳 중 8곳이 강원에 있습니다.11
충북 — 임산부 산후조리비 50만원
- 금액: 단태아 50만원, 다태아 최대 100만원 현금(산모 계좌). 2026년 1월 1일부터 임신 16주 이후 유·사산도 50만원을 받습니다.45
- 요건: 신청일 기준 도내 주민등록 + 출생아 도내 출생신고. 소득·순위 제한 없음.46
- 신청: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치자람 온라인.45
- 공공산후조리원: 제천(2025년 7월 개원) 일반실 2주 190만원, 제천시민(5개월 이상) 50% 감면 시 95만원.47
충남 — 도 단위는 산후도우미 본인부담 90%
- 도 단위 현금형 산후조리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의 90퍼센트(40만원 이내)를 지원합니다(첫째는 중위소득 150% 이하, 둘째 이상 소득 무관, 충남 6개월 거주).48
- 시·군: 보령시 최대 150만원(조리원 이용 시 현금, 미이용 시 상품권, 소득 무관, 2026년부터)49 · 천안시 일반 단태아 50만원, 저소득층 300만원50 — 둘 다 언론 보도로 확인.
- 공공산후조리원: 홍성 2주 182만원(둘째 출산 40% 감면)51 · 논산 '별빛' 182만원.52
전북 — 도 단위 세부 미확인
- 도의 '산후건강관리비'가 언급되지만 금액·요건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53
- 시·군: 군산시 산후건강관리 지원 1인당 최대 20만원 쿠폰(조리원 이용료 포함, 출산 1년 이내).54 전주시는 산후조리비가 없습니다.53
- 공공산후조리원: 남원 '다온'(2026년 1월 운영) 2주 180만원, 남원시민 50%·전북도민 30% 감면.55
전남 — 현금 대신 공공산후조리원 70% 감면
2026년 7월 1일부터 광주와 통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됐지만, 지원 제도는 아직 옛 전남·광주 기준으로 나뉘어 안내되고 있습니다.
- 도 단위 현금 지원은 없고,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70% 감면이 핵심입니다. 대상은 기초수급·차상위·장애·다문화·둘째아 이상 등.56
- 시·군: 순천시 출생아 1인당 100만원57 · 영광군 최대 50만원 현금58 — 언론 보도로 확인.
- 공공산후조리원 7곳(해남·강진·완도·나주·순천·광양·여수): 2주 154만원, 70% 감면 시 46만원.59 여수·광양 시 페이지에는 160만원으로 나와 시설별 차이가 있습니다.56
경북 — 도 단위 미확인, 시·군별로
- 도 단위 사업은 찾지 못했습니다.
- 시·군: 경주시 산모 1인당 경주페이 50만원(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출생 6개월 이내)60 · 경산시 최대 100만원(2025년 이후 출생아, 소득 무관, 조리원·산후도우미 등에 사용, 출생 1년 이내 — 언론 보도)75 · 울릉군 최대 100만원 실비(언론 보도)61
- 공공산후조리원: 김천 일반실 2주 168만원(김천 1년 이상 30% 감면, 현재 증축 공사로 운영 중단 안내)62 · 상주 180만원 · 울진 182만원(언론, 현행 요금 미확인).
경남 — 산후도우미 본인부담 90%
- 경남 산후조리비 지원(신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본인부담금 90%를 지원(출생아당 최대 15일).63
- 시·군: 거제시 출생아 1인당 100만원(2026년부터 30만원에서 인상)64 · 남해군 150만원(2026년부터)65 · 창원시 취약계층·셋째 이상 50만원 상품권66
- 공공산후조리원: 밀양 일반실 2주 160만원, 감면 시 48만원.67
제주 — 40만원, 2026년 지속 여부 확인 필요
- 2025년 1월부터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에게 40만원(소득 무관, 부모 6개월 이상 거주, 조리원 이용 종료 후 60일 이내 보건소 신청). 산후도우미 이용자·공공산후조리원 감면자는 제외.68 언론 보도로 확인했으며 도 공식 페이지에서 2026년 시행 여부를 찾지 못했습니다.
- 공공산후조리원: 서귀포 2주 154만원, 70% 감면(2026년 1월부터 둘째 이상으로 확대) 시 약 46만원.69
전국 공통 — 어디 살든 받는 것
| 제도 | 내용 | 신청 |
|---|---|---|
| 첫만남이용권 | 첫째 200만원·둘째 이상 300만원 바우처.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출생일로부터 2년 사용. 산후조리원 결제 가능 | 읍면동·복지로·정부2470 |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둘째 이상·쌍둥이 등 예외 지원). 2026년 단태아 첫째 10일 기준 서비스가 146만 4천원 중 정부지원 100만 2천원 | 출산예정일 40일 전~출산 후 60일, 보건소·복지로71 |
| 의료비 세액공제 | 산후조리원 비용 출산 1회당 200만원 한도(15%). 총급여 요건은 2024년 지출분부터 폐지 | 연말정산·종합소득세 신고72 |
자세한 활용법은 산후조리원 비용 아끼는 법 7가지에서 정리했습니다.
내 지역 확인하는 법
- 정부24 '지역별 출산지원금 조회'73에서 시·도와 시·군·구를 고르면 출산지원금·산후조리비 항목이 나옵니다.
- 검색 결과가 오래됐을 수 있으니 관할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산후조리비'를 검색하거나 전화로 확인하세요.
- 대부분 출산 후 60일~1년 안에 신청해야 하고, 거주기간 요건(3개월~1년)이 붙습니다. 출산 전에 미리 기한을 메모해 두세요.
⚠️ 이 글은 2026년 9월 28일 기준입니다. 지자체 지원은 예산에 따라 연중에도 바뀝니다(경기도 종료가 그 예입니다). "언론 보도"로 표시한 항목은 지자체 공식 페이지를 찾지 못한 것이니 특히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