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면서 출산하면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를 받습니다. 2026년부터 자녀 순위에 따라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이상 150만원으로 늘었습니다.1 소득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가장 많이 헷갈리는 점이 있습니다. 이름이 '산후조리경비'인데 산후조리원 기본 이용료에는 쓸 수 없습니다.2 이 글은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과 자치구 보건소 안내를 2026년 9월 기준으로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금액 | 첫째 100만원 · 둘째 120만원 · 셋째 이상 150만원1 |
| 대상 |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계속 서울에 거주한 산모, 자녀도 서울 거주·서울시 출생신고3 |
| 신청 기한 | 출산 후 180일 이내3 |
| 형태 | 산모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에 바우처(포인트)로 지급3 |
| 사용 기한 | 출산일로부터 1년이 되는 달의 말일3 |
| 사용처 | 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의약품·건강식품, 한약, 산후운동, 심리상담 — 서울 소재 가맹점만3 |
금액 —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순위별 차등
-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이상 150만원입니다. 개정 조례가 2026년 3월 30일 시행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부터 적용됩니다.1
- 3월 29일 이전에 이미 신청한 둘째·셋째 산모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차액이 소급 지급됩니다.1
- 미혼 산모, 대한민국 국적 자녀를 둔 외국인 산모도 대상이고, 미숙아 출산과 임신 16주 이후 유산·사산도 지원합니다(다태아 유·사산은 100만원).3
쓸 수 있는 곳, 쓸 수 없는 곳
쓸 수 있는 곳3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 의약품·건강식품 구매
- 한약 조제(한의원·한약방)
- 산후운동
- 심리상담
쓸 수 없는 곳
- 산후조리원 기본 이용료는 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조리원 안의 마사지·붓기 관리 같은 서비스가 별도 업종 가맹점으로 결제되는 경우에는 쓸 수 있다고 강남구보건소가 안내합니다.2 결제 전에 조리원에 가맹 업종을 물어보세요.
- 서울 밖 가맹점과 온라인 결제는 쓸 수 없습니다. 사용처는 서울 소재 가맹점으로 한정됩니다.3
그럼 산후조리원비는 무엇으로 내나
조리원 이용료에 쓸 수 있는 공적 지원은 따로 있습니다.
- 첫만남이용권 —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 바우처로, 산후조리원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출생일로부터 2년 안에 쓰면 됩니다.4
- 의료비 세액공제 — 산후조리원 비용은 출산 1회당 200만원 한도로 의료비 세액공제(15%) 대상입니다. 2024년 지출분부터 총급여 요건이 없어졌습니다.5
- 자치구 추가 지원 — 아래처럼 구에 따라 조리원비에 쓸 수 있는 돈을 더 주는 곳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조리원비는 첫만남이용권으로, 조리원을 나온 뒤 산후도우미·한약·산후운동은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로 나눠 쓰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신청 방법 — 본인만, 온라인으로
- 탄생육아 몽땅정보통(umppa.seoul.go.kr)에 접속합니다.3
- 산모 명의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합니다. 대리 신청은 안 됩니다.3
- 바우처를 받을 산모 본인 명의 카드를 고릅니다. 신한(국민행복카드만), 삼성, KB국민, 우리, BC(IBK·신협·새마을금고·우체국·NH농협)입니다.3
- 산모 기준 가족관계증명서를 올립니다. 유산·사산은 의료기관 진단서, 외국인 산모는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이 추가로 필요합니다.3
기한 연장: 신생아가 입원했다면 퇴원일로부터 180일, 법원 절차로 출생신고한 경우 최종 판결 후 3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3
문의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 120, 서울시 담당 02-2133-9489입니다.3,6
자치구가 따로 주는 돈 (서울형과 중복)
서울형 산후조리경비와 별개로 구가 자체 지원하는 곳이 있습니다. 확인된 곳만 적었습니다.
| 자치구 | 내용 | 조건 |
|---|---|---|
| 강남구 | 산후건강관리비용 신생아 1명당 최대 100만원 | 강남구 1년 거주, 출생 1년 이내7 |
| 성동구 | 현금 50만원 | 소득 무관, 출생 60일 이내8 |
| 구로구 | 50만원 상품권 | 기준중위소득 80% 이하9 |
다른 구는 정부24 '지역별 출산지원금 조회'10에서 구를 선택하거나 구 보건소에 확인하세요.
서울의 공공산후조리원 — 송파 한 곳
서울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은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한 곳입니다. 2주 요금은 송파구민 190만원, 다른 지역 주민 209만원, 취약계층 95만원입니다.11 민간 조리원 가격은 지역별로 차이가 크니 서울 지역별 산후조리원 가격에서 비교해 보세요.
놓치기 쉬운 것 3가지
- 180일 기한: 출산 직후엔 정신이 없어 놓치기 쉽습니다. 출생신고할 때 함께 신청해 두세요.
- 90일 거주 요건: 출산 직전에 서울로 이사했다면 신청일 기준 90일이 지나야 합니다. 180일 기한 안에서 날짜를 계산해 두세요.3
- 사용 기한 1년: 출산일로부터 1년이 되는 달의 말일이 지나면 남은 포인트는 사라집니다.3
다른 시·도의 지원금은 지역별 산후조리비 지원금 총정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9월 기준입니다. 지원 조건은 조례·예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몽땅정보통 공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