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는 퇴원 날부터 필요하고, 6세 미만 아이를 태울 때는 법적 의무예요. 요리조리가 신생아 카시트 쇼핑 상위 40개를 집계한 결과, 대여 건수는 구매 건수의 52%였어요. 대여와 구매 중 무엇을 고르든 아래 안전 기준은 같아요.
법과 안전 기준
- 법적 의무 — 도로교통법 제50조에 따라 6세 미만 영유아는 유아보호용 장구(카시트)를 장착한 뒤 안전띠를 매야 해요. 13세 미만 동승자에게 안전띠를 매게 하지 않으면 운전자에게 과태료 6만 원이 부과돼요. 관련 조항은 법제처 생활법령정보에 정리돼 있어요.
- KC 안전인증 — '자동차용 어린이 보호장치'는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상 안전인증 대상이에요. 국가기술표준원 안내에 따라 제품에 KC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대여품도 마찬가지예요.
- 뒷좌석, 뒤보기 — 한국소비자원은 뒷좌석(좌우측)에 장착하고, 만 1세 미만은 뒤보기로, 등받이를 충분히 눕혀, 좌석에 단단히 고정하라고 안내해요. 조사에서는 100명 중 17명이 이 수칙 중 하나 이상을 지키지 않고 있었어요.
- 고정 방식 — ISOFIX 고정 방식은 차에 해당 고정 장치가 있어야 쓸 수 있어요. 차량 설명서에서 고정 장치의 위치를 먼저 확인하세요.

대여냐 구매냐 — 기준 3가지
- 얼마나 오래 쓰나 — 뒤보기형은 체중 13kg 이하 단계예요(질병관리본부 안내). 신생아용 바구니형은 쓰는 기간이 짧아서 단기 대여 상품이 구매 건수 상위에 올라 있어요. 처음부터 오래 쓰는 제품을 살지, 신생아기에만 대여할지 먼저 정하세요. 신생아 카시트 보기
- 차를 얼마나 타나 — 퇴원과 검진 이동이 전부라면 대여로 충분한 경우가 많고, 매일 차로 이동한다면 구매가 맞을 수 있어요.
- 둘째 계획과 상태 확인 — 구매하면 둘째까지 쓸 수 있지만, 대여품이나 중고품은 KC 표시와 부품 상태, 사용 기한을 업체에 확인하세요.
장착은 미리, 아빠가
장착은 퇴원 당일이 아니라 미리 해 두고, 아기를 태우는 연습까지 한 번 해 보세요. 이 항목은 아빠 할 일에 넣어 뒀어요. 조리원으로 바로 이동한다면 입실 당일의 이동 수단도 함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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