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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준비 · 2단계 · 임신 초기

임신 두 줄 뒤 뭐부터 하나 — 첫 진료·맘편한 임신·국민행복카드 100만 원·보건소 등록·NT 예약

임신 테스트기를 손에 들고 휴대폰으로 산부인과 예약을 알아보는 여성

순서는 병원 → 정부24 → 보건소·NT 예약이에요. 임신 확인 정보가 있어야 나머지 절차가 열리므로 첫 진료가 먼저예요. 정부24 '맘편한 임신'에서 국민행복카드·엽산제 등을 한 번에 신청하면 나머지는 거의 자동으로 진행돼요.

1. 첫 진료: 아기집은 4~5주, 심박동은 5~6주

질병관리청은 임신을 알게 되면 되도록 빨리 산전 관리를 시작하라고 권해요. 질 초음파로 아기집은 4~5주, 심박동은 5~6주부터 보여요. 첫 방문에서는 혈액형·빈혈·B형간염·매독·풍진 항체·HIV·소변 검사를 하고, 11~12주 이전 초음파로 분만예정일을 정해요. 이후 진찰은 28주까지 4주마다 받아요.

산부인과 진료실에서 초음파 화면을 바라보는 임신부와 의사

2. 정부24 '맘편한 임신' 한 번에

정부24 '맘편한 임신'에서는 임신·출산 진료비(국민행복카드), 엽산제·철분제, 표준모자보건수첩, KTX 특실·SRT 임산부 할인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요. 축하용품·주차증 같은 지자체 서비스도 함께 표시돼요. 온라인은 정부24에서, 방문은 주소지 주민센터나 보건소에서 신청해요. 2026-06-30부터는 배우자 등 가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는데,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고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생략돼요. 남편에게 맡길 일은 아빠 글에 정리했어요.

3. 국민행복카드: 100만 원, 2년

지원 금액은 임신 1회당 단태아 100만 원, 다태아 140만 원이고, 분만취약지에 거주하면 20만 원이 추가돼요. 병원이 임신 정보를 등록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카드사·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심사·승인까지 3~7일이 더 걸려요. 사용 기간은 건보공단 기준으로 분만예정일부터 2년이에요. 다만 복지로 안내에는 '1년'으로 남아 있으므로 복지로나 1577-1000에서 확인하세요. 진료비·약값에만 쓸 수 있고 건강식품에는 쓸 수 없어요.

4. 보건소 등록, 그리고 NT 예약은 11~14주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면 임신 확진부터 12주까지 엽산제 최대 3개월분, 16주부터 철분제 최대 5개월분을 무료로 주고, 임신 초기 혈액·소변 검사를 해 주는 곳이 많아요. 지급 기준은 보건소마다 다르고 소급 지급은 되지 않으므로, 임신이 확인되는 대로 등록하세요.

목덜미투명대(NT) 초음파는 11~14주에 받아요. 보건소 기형아검사 1차 채혈을 같은 날로 잡으면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 동대문구 기준으로 기형아검사는 11~18주에 받고, 1차 뒤 4주 후에 2차를 받아요. 회사에 알리는 시점과 단축근무는 단축근무 글에서 다루고, 조리원은 12주가 지나면 알아보기 시작하면 돼요.

다음 읽기조리원은 언제 알아보나
출처 6건

기준일 2026-10-22. 확인하지 못한 것은 본문에 그렇게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