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산은 계속 먹고, 철분제는 아직 먹지 않으며, 카페인은 하루 200 mg 이하로 줄여요. 이 세 줄이 초기 몸 관리의 핵심이에요. 열량은 초기에는 더 먹지 않아도 되고, 입덧으로 체중이 줄어도 괜찮아요.
먹는 것
- 엽산 — 질병관리청이 정한 임신부 권장량은 하루 620 µg이에요. 임신 전부터 12~14주까지 먹고, 보건소 무료분을 먼저 받으세요.
- 철분제 — 빈혈이 없으면 첫 4개월은 필요하지 않고, 입덧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중기부터 16주 이후 지급되는 보건소 철분제로 시작해요.
- 카페인 — 하루 200 mg 이하로 제한해요. 커피 1~2잔 정도이고, 차·콜라·초콜릿도 합산해요.
- 열량 — 추가로 먹는 것은 주로 중기 이후예요. 2분기에는 하루 +340 kcal, 3분기에는 +450 kcal이 필요하고, 초기에는 평소대로 먹어요.
- 술·담배 — 금주·금연해요. 흡연 임신부는 저체중아 출생이 약 2배 높아요.

생활
- 목욕 — 뜨거운 욕조와 사우나는 피해요. 체온이 오르면 유산·신경관결손 위험과 관련이 있어요.
- 약 — 4~10주는 기관이 만들어지는 시기라 약의 영향이 커요. 12주 이전에는 특히 주의하되 타이레놀은 먹을 수 있어요. 이미 먹은 약이 있으면 아이사랑 임산부 약물상담이나 산부인과에 물어보세요. 비타민 A·D는 영양제를 겹쳐 먹으면 과잉이 돼요.
- 운동 — 격렬한 운동은 피하고, 새로 시작한다면 강도를 낮게 잡아요. 자전거·스키·구기처럼 넘어지거나 부딪힐 수 있는 운동은 피해요. 출혈·호흡곤란·어지럼·두통·흉통이 나타나면 중단해요.
- 수면 — 8~9시간을 자고, 낮잠은 15~30분이면 충분해요. 자세는 아직 자유예요.
- 진찰 — 28주까지 4주마다 받아요. 첫 방문 검사 항목과 NT 시기는 두 줄 뒤 글에 있어요.
이건 병원에 묻기
빈혈이 있어서 초기부터 철분이 필요한지, 지병 약을 계속 먹을지, 4 mg 고용량 엽산이 필요한지는 글이 아니라 담당 의사가 정해요. 위험 신호 목록은 증상 글에 따로 정리했어요.
